큰 회사와 크게 보이는 회사는 다릅니다.
기업의 성장과 지속성은 양적 크기가 아니라 질적 가치로 결정됩니다.
IFRS-17 시대에 금융시장이 요구하는 질적 가치를 충족시키는 큰 회사.
바로 프라임에셋입니다.

안정성
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지속성을 추구합니다.
프라임에셋은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자랑합니다.
2024년 기준 프라임에셋의 자산 총액은
1,683억 원에 달하며, 이중 자기자본만 860억 원에
이르는 탄탄한 재무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.

